상단여백
HOME 뉴스 수입차
포드 머스탱, 1천만 대 생산 돌파1천만 번째 머스탱, 2019 윔블던 화이트 GT V8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8.09 16:39
  • 호수 1113
  • 댓글 0

포드 머스탱 1천만 대 생산 돌파 기념행사 모습에서 62대의 유니크한 머스탱이 1천만이라는 숫자 모양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포드 코리아 제공

포드 스포츠카 머스탱이 1천만 대 생산을 돌파했다, 이에 포드는 기념행사를 미국 디어본 본사와 플랫 록 조립 공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사 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축하 행사에는 머스탱 차량들이 동원돼 디어본 본사에서 플랫 록 조립공장까지 행진을 했고 1천만이라는 거대한 숫자 모양으로 차량을 배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천만 번째로 생산된 머스탱은 최신 운전자 보조 기술의 첨단기술과 460마력을 갖춘 6단 수동 컨버터블인 2019 윔블던 화이트 GT V8로 플랫 록 조립 공장에서 제작됐다.

포드 글로벌 시장 담당 짐 팔리 사장은 “포드의 온 정신이 담긴 머스탱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차량”이라며 “디트로이트, 런던, 베이징 등 세계 각국에서 머스탱을 볼 때면 스릴감은 물론 누구나 미소 짓게 하는 힘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드 머스탱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이자 지난 50년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다.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의 자동차 등록 대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머스탱 등록 대수는 12만5,809대로 전 세계 스포츠 쿠페 차량 등록 대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에서 지난 4월 초 선보인 2018 뉴 머스탱은 더 스타일리쉬해진 외관과 강력해진 퍼포먼스로 출시 후 4개월간 약 450대 판매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이 있으며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저작권자 © 위클리자동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