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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F1 이탈리아 그랑프리 우승…시즌 6승 달성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68승 달성, 드라이버 포인트 256점 획득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9.03 15:14
  • 호수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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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오른쪽)이 3위를 차지한 발테리 보타스와 우승 포즈를 하고 있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이 2일(현지 시간) 개최된 F1(포뮬러 원)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으로 우승을 장식하며 올 시즌 후반기 레이스의 성공적 진입과 함께 5년 연속 더블 챔피언 달성의 청신호를 켰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소속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은 이탈리아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306.72km 서킷 53바퀴를 1시간16분54초484초로 주파하며 몬자 서킷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 1위를 기록해 압도적인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울러 올 시즌 안정적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발테리 보타스는 14.066초의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해 해밀턴과 함께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이번 경기의 우승으로 해밀턴은 시즌 6번째 우승 및 개인 통산 68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총 256점의 드라이버 포인트를 획득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더욱 굳건히 했다.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 시즌 총 10번의 우승으로 지난해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총 4번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올 시즌 전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은 후반기 또한 좋은 성적으로 시작하며 시즌 우승을 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산 82번째 우승을 거머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은 총 415점으로 컨스트럭터 부문에서도 1위를 유지 중이다.

현재 시즌 14번째 경기를 마친 가운데 올 시즌 F1은 이제 본격적으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하며 다음 경기인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마리나베이에서 개최된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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