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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유로앤캡 5스타 획득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9.21 14:10
  • 호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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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아렉=폭스바겐 코리아 제공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이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기관인 유로앤캡의 대형 오프로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유로앤캡의 까다로운 테스트에서 받은 5스타 등급은 투아렉이 동급 차량 중 특별히 안전한 차량이라는 점을 나타내는 지표다.

신형 투아렉의 가장 인상적인 측면 중 하나는 최적화된 차체 구조, 벨트, 시트 및 에어백 네트워크, 혁신적인 보조 시스템으로 구성된 포괄적인 안전 패키지다.

신형 투아렉은 각각의 유로앤캡 네 가지 카테고리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성인 승객 안전성 부문에서는 89%, 어린이 승객 안전성 부문에서는 86%, 안전 보조 시스템 부문에서는 81% 그리고 교통 약자 부문에서는 72%를 기록하며 최고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신형 투아렉은 지금까지 폭스바겐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장 광범위한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해 출시된 대형 SUV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어둠 속에서 사람과 동물을 탐지하는 기능인 나이트 비전, 최대 60km/h에서 스티어링 휠을 보조하고 차선 이탈 경고와 가속 및 제동을 돕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및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 차량 앞의 건널목에서 대응하는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등이 신형 투아렉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상징한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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