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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서 최대 15% 할인 제공상용차도 500대 대상, 최대 20% 할인…엑시언트 최대 3,400만 원 할인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9.28 14:42
  • 호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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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정부가 주관하는 쇼핑 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승용, RV 전 차종과 상용 주요 차종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이에 현대차는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등 승용, RV 전 차종 8,000대 대상 최소 3%에서 최대 15%까지, 마이티, 쏠라티 등 상용 차종 500대 대상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9월 28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쇼핑 관광축제로 현대차는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상 차종을 승용차와 RV 전 차종으로 확대하고 상용차의 경우도 쏠라티 등 새로운 차종이 추가돼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단, 전기차, 수소전기차, 제네시스 브랜드 제외)

우선 현대차는 승용과 RV 전 차종 8,000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i30 6.4~15%, 벨로스터 3~11.1%, 쏘나타 7.7~9.6%, 그랜저 3~4.6%, 코나 3~6.4%, 투싼 3~4.8%, 싼타페 3~4.5% 등이다.

이에 차종별 주력 트림 기준으로 최대 i30 312만 원, 벨로스터 315만 원, 쏘나타 247만 원, 그랜저 145만 원, 코나 150만 원, 투싼 132만 원, 싼타페 149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여기에 개소세 인하 추가 혜택 적용 시 차종별 최소 21만 원에서 87만 원까지 더 내려간다.

상용 차량은 마이티, 쏠라티, 엑시언트, 메가트럭 등 4개 차종 500여 대를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2%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할인율은 차종 및 생산 기간, 차량 형태(덤프, 트랙터, 카고 등)에 따라 상이하나 마이티 300만 원, 쏠라티 500만 원, 메가트럭 500만 원, 엑시억트 3,400만 원의 최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가 진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28일 선착순 계약 시작으로 승용, RV 전 차종 8,000대, 상용 차종 500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되며 출고는 10월 1일부터 진행된다.(일부 재고 한정 혜택)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엑시언트, 쏠라티 등 더 다양한 현대차의 차종들을 준비했으니 고객님들의 큰 관심과 많은 구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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