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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7개 차종 최대 7% 할인모닝 92만원, K5 최대 220만원, K7 최대 290만원 등 총 5천대 할인 제공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09.28 14:45
  • 호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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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제공

기아차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이하 KSF)에 참가한다. 이에 기아차는 모닝, K5, K7 등 7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5천대 한정으로 최대 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SF 연계 할인 이벤트를 2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KSF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되는 쇼핑관광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총 7개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2%에서 최대 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28일 선착순 판매 개시 이후 차종 별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대상차종 소진 시 자동 종료, 기본조건·공통타겟조건 중복 적용 불가, 택시 출고 시 적용제외)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모닝 7%, 레이 2%, K5 최대 7%, K7 최대 7%, 스토닉 3%, 쏘렌토 3%, 카니발 3%다. 즉 경차 모닝은 92만원의 할인 혜택을, 레이는 3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의 대표 세단 모델인 K시리즈의 경우 K5는 174만원, K7은 229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12월 31일부로 종료되는 정부 개소세 인하 혜택을 포함시킬 시 고객이 받는 혜택은 K5의 경우 220만원, K7의 경우 290만원에 달한다.(차종별 주력 트림 기준)

최대 할인 금액을 적용하면 주력 트림인 K7 2.4 가솔린 리미티드 모델은 3,040만원(개소세 인하 전 가격 3,330만원)에, K5 2.0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은 2,310만원(개소세 인하 전 가격 2,53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이번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아차의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통 큰 이벤트인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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