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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리모터쇼서 ‘신형 마칸’ 공개최고출력 245마력,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 장착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10.02 15:28
  • 호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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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마칸=포르쉐 코리아 제공

포르쉐가 오는 4일 개막하는 2018 파리모터쇼에서 신형 마칸을 공개한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스포티 플래그십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해 온 마칸은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한층 진보된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테크놀로지의 완벽한 조화, 그리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신형 마칸은 개선된 연소실 구조와 가솔린 미립자 필터 기술이 적용된 2.0리터, 4기통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 탑재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8kg·m의 신형 마칸은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6.7초, 최고속도는 225km/h에 달한다. 연비는 유럽 NEDC 기준 8.1km/L다.

신형 마칸은 디자인, 편의성, 연결성 및 드라이빙 다이내믹 측면에서 완전히 새롭게 변화됐다. 차량 후면의 3차원 LED 조명 패널과 10.9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완전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새로운 섀시로 더욱 개선된 밸런스를 가진 신형 마칸은 기존의 차량 다이내믹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 SUV 세그먼트에서는 이례적으로 프런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서로 다른 혼합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새롭게 개발된 타이어는 개선된 성능으로 주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휠 크기는 기본 사양 18인치부터 옵션 사양 21인치까지 범위가 더욱 확장됐다.

게다가 차량 후면의 3차원 LED라이트 패널과 4포인트 브레이크 등은 포르쉐만의 디자인 DNA와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다. 메인 헤드라이트에는 LED 기술이 적용되며 옵션 사항인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플러스는 빛의 분산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새로운 옵션은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장착할 수 있으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선택 시 스티어링 휠에 모드 스위치와 스포츠 리스폰스 버튼이 적용된다.

그러면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하는 새로운 교통 보조 장치는 최대 60km/h의 속도로 쾌적하고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이 시스템은 차량 가속 및 제품 제동 시 부분적으로 자동화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교통 체증 또는 정체 시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관 컬러는 마이애미 블루, 맘바 그린 메탈릭, 돌로마이트 실버 메탈릭, 크레용 등 4가지가 새롭게 추가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신형 마칸은 첨단 기술이 적용된 각종 편의 사양으로 완벽한 연결성을 자랑한다. 새로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제공하고 기존 7.2인치였던 풀HD 터치스크린은 10.9인치로 확대됐다.

파나메라 및 카이엔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개별 맞춤화가 가능하며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는 이 새로운 시스템은 온라인 내비게이션, 모바일 연결, 두 개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지능형 음성 제어 기능도 포함한다.

이밖에도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는 커넥트 플러스 모듈로 완전한 네트워크화 구현이 가능하다. 이 모듈은 지능형 음성 제어 및 온라인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실시간 교통 정보 등 다양한 디지털 기능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포르쉐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되는 신형 마칸의 부가세 및 국가별 특별 사양을 포함한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5만8,763유로부터 시작한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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