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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종합 36위…가치는 135억 달러2005년 이후 현재까지 100억 달러 상승…4년 연속 30위권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10.05 13:42
  • 호수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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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넥쏘=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2018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 자동차 부문 6위를 달성했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3% 상승한 135억 달러를 기록했다.(2017년 132억 달러)

그러면서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브랜드 가치에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 이름을 올린 2005년 이후 올해까지 1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그 동안 브랜드 순위는 48계단, 브랜드 가치는 100억 달러가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해왔다. (2005년 브랜드 순위 84위, 브랜드 가치 35억 달러) 2015년부터는 4년 연속으로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권에 진입했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차의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 요인은 퓨처 모빌리티에 투자 및 끊임없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노력”이라며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의 출시와 고성능 N의 출범은 현대차의 앞선 기술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현대차가 보다 차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3월 2018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발표하고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조화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품질에 대한 노력을 바탕으로 J.D Power社 2018 미국 자동차 내구품질조사 일반브랜드 부분 2년 연속 3위를 달성했으며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 전 부문(준중형, 중형, RV, AS) 8년 연속 1위 쾌거를 이뤘다.

특히 현대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혁신을 주도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통한 선행 연구 및 외부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지속 전개하는 한편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 로봇 및 인공지능, 미래 에너지 등의 신사업에 투자를 지속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2월에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9km를 주행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수소전기차 넥쏘를 출시하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서울-평창간 190km 구간 자율주행에 성공하는 등 자율주행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는 호평을 얻었다.

북미 시장에서는 고성능 N의 두 번째 모델인 벨로스터 N을 공개하며 탁월한 주행 성능으로 일상에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게다가 현대차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서울, 모스크바, 디지털(코엑스), 하남, 고양에 이어 6번째로 베이징에 선보이며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불어 닥치고 있는 거대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 평가를 실시,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의 가치는 재무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산정된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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