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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첫 번째 하이퍼-GT카 ‘스피드테일’ 공개벨로시티 모드 활성화 시, 최고속도 403km/h 자랑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10.29 15:20
  • 호수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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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테일=맥라렌 서울 제공

맥라렌 공식 수입원 맥라렌 서울(기흥 인터내셔널)은 지난 26일(영국 시간) 맥라렌 특유의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과 곡선의 매력이 강조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맥라렌 스피드테일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스피드테일은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하이퍼-GT카다. 맥라렌 F1 로드카의 후손답게 센트럴 드라이빙 포지션을 자랑하는 3-시터 구조를 자랑한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스피드테일은 1,050마력과 벨로시티 모드 활성화 시, 최고속도 403km/h를 자랑한다. 이는 전설로 남은 맥라렌 F1의 기록, 391km/h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스피드테일은 건조 중량 1,430kg으로 초경량을 자랑하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함께 가파른 속도 증가를 가능하게 한다. 스피드테일의 직선 가속 0-300km/h를 단 12.8초 만에 돌파하며 맥라렌 P1의 기록인 16.5초를 갈아치웠다.

맥라렌의 트랙25 비즈니스 플랜에 따르면 맥라렌은 2025년까지 18개의 신규 및 파종 모델을 출시, 모두 하이브리드화 할 예정이며 스피드테일은 이중 가장 첫 번째로 선보인 아주 의미 있는 모델이다.

스피드테일은 맥라렌 F1과 같이 106대 한정 생산 예정이며 프로젝트 시작 발표 전 모두 판매가 완료됐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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