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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비엑스, CJ 슈퍼레이스 2년 연속 종합 우승소속 드라이버 김종겸 선수 CJ슈퍼레이스 시즌 종합 1위 달성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10.31 14:29
  • 호수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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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 김종겸 선수, 조항우 선수=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팀과 소속 드라이버 김종겸 선수가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팀 챔피언십과 드라이버 챔피언십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더블 타이틀을 달성,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팀은 김종겸 선수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135점을 기록하며 1위,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2위, 조항우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을 독식하며 팀 챔피언십 부문 타이틀을 획득했다.

특히 시즌 초반 엑스타레이싱팀과 선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4라운드 이후부터는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며 9라운드 최종전까지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김종겸 선수는 올해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처음 도전한 신인 선수로 3라운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7라운드에서도 폴투피니쉬 우승하는 등 시즌 첫 다승을 기록하며 데뷔 시즌 첫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하는 슈퍼루키 돌풍을 일으켰다.

더불어 조항우 선수와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는 4라운드와 6라운드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종겸 선수는 “머신의 성능을 최상으로 이끌어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 덕분에 시즌 끝까지 최고의 레이싱을 펼치며 우승할 수 있었다”며 “내년 시즌에도 3년 연속 더블 타이들의 대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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