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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약속, 사랑의 김장 행사’ 기네스 세계기록 달성서울광장서 3,452명 최다 봉사자 참여 기네스 세계기록 경신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11.05 15:33
  • 호수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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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과 강지현 과장, 기네스 세계기록 루시아 시니가예 공식 심판관=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지난 4일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인원의 참여 속에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 사랑의 김장’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주최로 지난 2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김장문화제의 주 후원사로 참여하여 3억 원의 후원금을 전했으며 2016년부터 매년 열어온 자체 김장 나눔 행사의 규모를 확대 개최하게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담그기(최다 인원 동시 김장)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에도 도전해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 협력사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지인 등 3,452명은 정성스럽게 90톤의 김장을 담가 9,000개의 김치 상자를 포장,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와 13곳의 서울시내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김장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하며 많은 봉사자들과 김장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 되새기며 기네스 세계 기록 도전이라는 뜻깊은 의미도 더해 기쁘다”며 “오늘 다함께 이룬 아름다운 세계 기록처럼 즐거운 참여 속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김장을 하는 모습을 보니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며 “서로 돕고 나눠주고 다른 집도 도우며 겨울을 났던 옛 마을잔치를 회상하며 오늘 기네스 기록 성공과 함께 90톤의 김치가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장병록 기자  brjang@at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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