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LA 오토쇼서 공개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LA 오토쇼서 공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11.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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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2월, 북미 내년 여름 출시…현대차 SUV 라인업 강화

(왼쪽부터) 인플루언서 메디슨 피셔,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총괄부회장, 연구개발총괄 양웅철 부회장,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글로벌 대형 SUV 시장 본격 진출한다. 이에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이하 LA 오토쇼)에서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가 이번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8인승 SUV 팰리세이드는 섀시부터 내·외장 디자인, 각종 주행 편의사양까지도 사용자의 거주성과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발한 신개념 SUV 차량이다.

운전석부터 3열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공간성을 제공하는 팰리세이드는 개인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하고 동승하는 가족의 공간도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고객의 감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이에 차명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지역에 위치한 고급 주택지구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됐다.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는 “현대차가 LA오토쇼에서 8인승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며 “팰리세이드는 높은 실용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궁극적인 패밀리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LA 오토쇼에서 방탄소년단이 팰리세이드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언베일링 행사를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팰리세이드의 우수한 승차감과 함께 넓은 공간성, 강인하고 웅장한 외장, 고급스러우면서도 간결한 실내 디자인 등을 보여줬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반영해 디자인된 첫 번째 SUV 차량”이라며 “팰리세이드는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1열부터 3열까지 모든 고객의 편의와 감성을 고려한 실내 디자인으로 특히 가족이 함께 타는 SUV로서 평온함과 아늑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팰리세이드의 전면부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로 강건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분리형 헤드램프 및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으로 독창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근육질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굵직한 볼륨을 강조한 휠아치 등으로 표현된 측면부, 루프에서 파노라믹 리어 글래스로 이어지는 직각으로 떨어져 내리는 듯한 후면부 라인은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뿐 아니라 후석 탑승자에게 넓고 편안한 거주성을 제공한다.

실내는 공간 최적화 설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동급 최대 수준의 2,3열 공간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성을 확보했으며 더불어 편리한 승하차성과 시트 베리에이션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는 2.2 디젤 엔진과 3.8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두 개의 모델로 올 1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는 내년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8인승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더해 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로 이어지는 현대차 SUV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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