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테온 출시…가격 5216만원~5711만원
폭스바겐, 아테온 출시…가격 5216만원~5711만원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12.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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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2가지로 구성

 아테온=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이 국내에 귀환했다. 이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는 5일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디 아테온, 강남수 신소동 소재)에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집결된 아테온을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먼저 외관 디자인은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다. 기존의 세단과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GT의 느낌을 준다.

특히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도는 캐릭터 라인과 통합되면서 더욱 당당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게다가 프레임이 없는 사이드 윈도우, 랩어라운드 보닛 등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을 더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한층 더 높였다.

스포츠카와 같은 외관과는 달리 실내는 넉넉한 공간과 SUV에 버금가는 활용성을 자랑한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한 덕분에 동급 최고 수준인 2,84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제공한다.

또 뒷좌석 레그룸은 1,016 mm로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이며 성인 3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뒷좌석 헤드룸은 940mm로 동급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563L의 넓은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을 접을 경우 1,557L로 넓어져 더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인테리어 역시 스포츠카의 카리스마와 세단의 편안함을 이상적으로 조화시킨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실내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 지르는 에어 벤트는 외관 캐릭터 라인과 통일감을 형성하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서 인테리어 액센트 효과를 만들어낸다.

에어 벤트 아래로는 고급스러운 패널이 위치하고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가면서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러면서 콕핏에 위치한 12.3인치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는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를 배가시킨다. 또 최신 MIB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들을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실내 전체는 나파 가죽 시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앞좌석 시트는 통풍 및 히팅 기능, 요추지지대를 포함한 전동 시트가 적용되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한다. 운전자 석에는 마사지 기능까지 적용되어 있다.

차체 강성은 초고장력 강판, 핫스탬핑 공법 적용을 통해 동급 세단 대비 10% 향상됐으며 정밀한 스티어링 및 빠른 응답성 등 폭스바겐 고유의 탁월한 핸들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아테온은 세계적인 권위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이 아테온을 소개하고 있다=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유럽 최고 권위의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의 심사위원단은 아테온을 고급스러운 섀시 튜닝, 훌륭한 엔진과 스티어링 감각을 갖춘 진정한 팔방미인이라고 평가한 바 있으며 2017 유로앤캡 안전도 평가에서는 동급 세그먼트 중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의 2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이에 1,968cc T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를 갖췄으며 특히 최대토크는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발휘되어 저속 및 시내 주행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파워풀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또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속도는 239km/h다. 공인 연비는 15km/l(복합), 13.6km/l(도심), 17.2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

가격은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천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1천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 반영가)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공동으로 올 연말까지 초기 구입비용은 물론 총 소유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8년식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구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매력적인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우선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서 5년(또는 15만km, 선도래 기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범퍼-to-범퍼 5년 무상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수리비,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바디·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모델일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 시킬 높은 완성도를 갖춘 차”라며 “아테온은 프리미엄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으로 티구안, 파사트에 이은 또 하나의 브랜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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