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SUV 중고차 잔존가치 1위…포드 익스플로러
대형 SUV 중고차 잔존가치 1위…포드 익스플로러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8.12.10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 SUV 잔존가치 2위 모하비 77.9%, 3위 렉스턴 74.6% 순

헤이딜러 제공

포드 익스플로러가 대형 SUV 중고차 잔존가치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헤이딜러는 10일 신차가 대비 중고차 잔존가치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그중 포드 익스플로러가 1위를 차지했고 2위 기아차 더 뉴 모하비, 3위 쌍용차 G4 렉스턴 순으로 나타났다.
 
포드 익스플로러의 경우 중고차 잔가율이 82.9%로 국산 베스트 셀링 모델인 그랜저IG의 잔가율 85.3%에 버금가는 높은 중고차 시세를 형성했다.
 
중고차 딜러들의 입찰 인기도 또한 포드 익스플로러가 가장 높았다. 익스플로러는 1대 당 평균 13.6명의 딜러가 입찰에 참여했고 렉스턴은 9.8명, 모하비는 8.3명이 입찰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기간 헤이딜러 중고차 경매에 올라오는 전체 차량의 평균 딜러 입찰 수는 약 9.1명이였다.

이번 결과는 익스플로러, 모하비, 렉스턴 차종의 2018년형 인기 트림을 기준으로 익스플로러는 “2.3 AWD Limited”, 모하비는 “4WD 프레지던트”, 렉스턴의 경우 “4WD 헤리티지” 등급을 기준으로 분석했으며 포드 익스플로러의 경우 최근 1년간 평균 프로모션 금액 387만원을 감안하여 산출됐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최근 현대차 팰리세이드 출시로 1~2년 후 동급 모델인 익스플로러, 모하비, 렉스턴의 중고차 잔가율이 현재 대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