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뉴 파일럿’ 국내 출시…가격 5490만원~5950만원
혼다, ‘뉴 파일럿’ 국내 출시…가격 5490만원~5950만원
  • 장병록
  • 승인 2018.12.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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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질감 향상시킨 전자식 버튼 타입 ‘9단자동변속기’ 적용
뉴 파일럿=혼다코리아 제공

혼다 뉴 파일럿이 국내에 본격 출시됐다. 이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13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사양, 쾌적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온 가족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대형 SUV로 최근 북미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뉴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를 추가한 혼다 센싱이 적용됐다. 혼다 센싱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으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 후측방 경보 시스템,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게다가 차세대 에이스 바디로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된 바 있다.

파워트레인은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강력한 힘으로 압도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해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연료효율성인 복합연비 8.4km/L(도심 7.4km/L, 고속도로 10.0km/L)을 실현했다.

뉴 파일럿 후 측면

뉴 파일럿은 정통 대형 SUV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블랙 투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채용해 대형 SUV의 웅장함을 완성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혼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혼다 플라잉 윙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인라인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모던하며 세련된 고급감을 강조했으며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프론트 및 사이드 가니쉬에 크롬 엑센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뉴 파일럿은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기존 화이트, 메탈, 실버, 블랙 색상에 스틸 사파이어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파일럿 5,490만원, 파일럿 엘리트 5,950만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뉴 파일럿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뉴 파일럿 출시를 기념해 12월 뉴 파일럿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한 달간 뉴 파일럿 등록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혼다 Green+ 보증 연장(5년·10만km 무상보증, 엔진오일 교환 2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 12월 뉴 파일럿 등록 고객 중 다자녀 고객(세 자녀 이상)에게는 추가 혜택으로 외식문화상품권 20만원권을 제공하며 혼다 재 구매 고객가족에게는 주유비 50만원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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