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타이어, 新 대표이사에 ‘김헌영’ 선임
브리지스톤타이어, 新 대표이사에 ‘김헌영’ 선임
  • 장병록
  • 승인 2018.12.3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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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코리아 법인 설립 이후 한국인 최초 대표이사에 선임
김헌영 신임 대표이사=브리지스톤코리아 제공

브리지스톤 한국 판매법인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영업총괄 김헌영 이사를 승진 발령됐다. 한국인이 브리지스톤코리아 대표이사에 선임된 것은 법인 설립 이래 최초다.

그러면서 중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법인인 브리지스톤 차이나 아시아 퍼시픽(대표이사 요시카즈 시다)은 한국, 싱가포르, 아시아 신흥시장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 KSAEM을 신설하고 총괄 대표에 요시다 켄스케 브리지스톤코리아 대표이사를 승진 발령했다.

브리지스톤코리아 김헌영(金憲永, 49세) 신임 대표이사는 2003년 브리지스톤코리아에 합류한 이후 승용차용 타이어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영업부문, 마케팅, 경영기획 분야를 두루 거치며 브리지스톤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해왔다.

브리지스톤코리아 김헌영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곳이지만 제품과 서비스 품질에서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브리지스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성능 중심의 기존 제품 라인업에 더해 일반 범용, 친환경 타이어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하겠다. 국내 딜러, 협력업체와의 소통도 강화해 모두가 공동 성장할 수 있다는 신뢰를 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브리지스톤 차이나 아시아 퍼시픽의 요시카즈 시다 대표이사는 “한국은 세계 상위 수준의 자동차 산업을 갖춘 나라로 국내 브랜드들이 주도하는 타이어 산업도 발달해 있는 시장이다. 한국은 잠재력이 큰 나라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대표이사로 한국시장을 경험한 요시다 켄스케 KSAEM 총괄대표와 김헌영 브리지스톤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투톱의 하모니를 기대한다”고 이번 인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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