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가격 2838만원부터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가격 2838만원부터
  • 장병록
  • 승인 2019.01.04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적재능력 75% 향상된 파워 리프 서스펜션 신규 적용
렉스턴 스포츠 칸=쌍용차 제공

쌍용차(대표이사 최종식)는 3일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선보이고 상품성이 향상된 2019 렉스턴 스포츠를 동시에 공개하며 전국 대리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310mm 확장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에서 비롯한 대담한 비례감, 우수한 적재능력과 향상된 용도성을 갖추고 탄생했다.

차명 칸은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역을 경영했던 몽고제국의 군주가 가졌던 이름을 빌려 확장된 데크와 향상된 적재능력으로 한계 없는 새로운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함을 표현했다.

칸은 앞선 렉스턴 브랜드 모델들을 통해 검증 받은 쿼드프레임과 4Tronic의 조합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월등한 견인능력을 겸비했다.

더불어 경쟁모델들을 압도하는 활용성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열정과 넘치는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또한,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LD(차동기어 잠금장치) 등을 트림에 따라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게다가 칸 전용으로 과감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의 파르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었고 블랙 헤드라이닝이 실내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여한다.

e-XDi220 LET 엔진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향상 최대토크가 2.0kg·m 향상된 성능을 발휘한다. 또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는 42.8kg·m의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여기에 렉스턴 스포츠 역시 추가적인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와 디자인요소, 편의성을 갖춘 2019 모델로 업그레이드됐다.

2019 G4 렉스턴에 적용된 모던한 디자인의 변속기 레버를 함께 쓰게 됐으며 언더커버를 적용하여 공력성능 및 정숙성을 강화했다.

그러면서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를 신규 적용했고 통풍시트 성능을 강화해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전방차량출발알림,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전방추돌 경보시스템이 신규 적용되어 대형 SUV 수준으로 첨단 안전·편의성을 높였다.

두 모델 모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칸 파이오니어X 2,838만원, 파이오니어S 3,071만원, 프로페셔널X 2,986만원, 프로페셔널S 3,367만원이며 2019 렉스턴 스포츠는 와일드 2,340만원, 어드벤처 2,606만원, 프레스티지 2,749만원, 노블레스 3,085만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마포구 임정로 71 신공덕동 1층
  • 대표전화 : 02-325-5650
  • 팩스 : 02-325-56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병록
  • 법인명 : 미래미디어
  • 제호 : 위클리자동차신문(미래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62
  • 등록일 : 2018-06-25
  • 발행일 : 2018-06-25
  • 발행인 : 임성희
  • 편집인 : 임성희
  • 위클리자동차신문(미래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위클리자동차신문(미래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in@atweekl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