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0년경과 ‘노후경유차량’ 교체 지원 나서
기아차, 10년경과 ‘노후경유차량’ 교체 지원 나서
  • 장병록
  • 승인 2019.01.06 2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경과 노후경유차 고객 쏘렌토 구매 시 최대 205만원 혜택
노후 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 이미지=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10년경과 경유차량을 말소등록(폐차 또는 수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이에 기아차는 차량 가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노후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10년경과 노후경유차량(최초 등록기준) 보유자 신차 구입 개별소비세 70% 감면(최대 100만원 한도, 개별소비세·교육세·부가세 감안시 최대 143만원) 정책 시행에 맞춰 실시되는 것으로 정부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K3, K5, K7, 스포티지, 쏘렌토 등 대표 차종 구매 시 30만원을 지원하며 카니발, 봉고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차량 구매 시 40만원을 지원해 생계형 노후경유차량 보유 고객들은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다.(경차 및 EV 제외)

그러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10년경과 노후경유차 개소세 70% 감면 혜택 및 6월 30일까지 연장된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10년 이상 운행하던 경유차량을 폐차한 고객이 쏘렌토 2.2 마스터 모델(최초 정상가 3,635만원)을 구입할 시 10년경과 노후경유차 개소세 70% 감면 혜택 및 연장된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을 적용해 175만원(개소세, 교육세, 부가세 포함)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게다가 기아차의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30만원을 적용하면 총 205만원을 할인 받아 3,430만원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적용 차종만 가능, 차종은 기아차 문의)

기아차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후경유차량 교체 정책에 맞춰 최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드리겠다”며 “6월 30일까지 연장된 개소세 30% 인하혜택과 중복 적용 가능한 만큼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