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 26만705대…전년 比 11.8% ↑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 26만705대…전년 比 11.8% ↑
  • 장병록
  • 승인 2019.01.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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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1위 벤츠 7만798대…2위는 BMW 5만524대, 3위 토요타 1만6774대
지난해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 벤츠 E 300=위클리자동차신문 DB

지난해 국내 수입자동차 판매실적이 전년 대비 1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에 따르면 2018년 수입차 신규 등록은 26만705대로 전년 대비 11.8% 증가됐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8.7% 감소한 2만450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탑 10은 메르세데스-벤츠가 7만798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점유율 31.65%) 비엠더블유가 5만524대로 2위를, 그리고 토요타가 1만6,774대를 달성하며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면서 폭스바겐이 디젤 게이트 이후 1만5,390대 판매하며 4위를 기록했으며 렉서스 1만3,340대(5위), 아우디 1만2,450대(6위), 랜드로버 1만1,772대(7위), 포드·링컨 1만1,586대(8위), 미니 9,191대(9위), 볼보 8,524대(10위) 순이었다.

그 뒤를 이어 혼다 7,956대, 크라이슬러·지프 7,590대, 닛산 5,053대, 푸조 4,478대, 포르쉐 4,285대, 재규어 3,701대, 인피니티 2,130대, 캐딜락 2,101대, 마세라티 1,660대, 시트로엥 1,053대, 벤틀리 215대, 롤스로이스 123대, 람보르기니 11대로 2018년을 마감했다.

연간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16만7,174대(64.1%), 2,000cc~3,000cc 미만 7만7,586대(29.8%), 3,000cc~4,000cc 미만 1만3,193대(5.1%), 4,000cc 이상 2,561대(1.0%), 기타(전기차) 191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9만4,175대(74.5%), 일본 4만5,253대(17.4%), 미국 2만1,277대(8.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0만6,881대(41.0%), 가솔린 12만3,273대(47.3%), 하이브리드 3만360대(11.6%), 전기 191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6만705대 중 개인구매가 16만6,271대로 63.8%를 차지했으며 법인구매가 9만4,434대로 36.2%를 기록했다.

여기에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만997대(30.7%), 서울 3만8,972대(23.4%), 부산 1만328(6.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만3,755대(35.7%), 부산 2만1,589대(22.9%), 대구 1만3,900대(14.7%)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 9,141대, 렉서스 ES300h 8,80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8,726대 순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2018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판매재개에 힘입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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