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8년 연속 호주오픈 후원…글로벌 마케팅 나서
기아차, 18년 연속 호주오픈 후원…글로벌 마케팅 나서
  • 장병록
  • 승인 2019.01.10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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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60대, 쏘렌토 60대 등 총 120대 대회 공식차량 전달
(왼쪽부터) 조준수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가 호주오픈 공식차량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기아차 제공

호주오픈 공식 스폰서인 기아차가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차는 9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호주 유명 테니스 선수인 토드 우드브릿지의 사회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9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카니발 60대, 쏘렌토 60대 등 총 120대로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의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18년 연속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주오픈을 통해 약 5억2천만 달러 상당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기아차는 올해에도 대회 개막에 맞춰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특히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호주오픈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등장한 기아차 스팅어 모습

기아차는 영상 크리에이터, 블로거 등 13개국 14명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호주오픈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는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며 라파엘 나달 선수가 스팅어를 타고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색다른 재미의 온라인 영상 콘텐츠 오픈 드라이브 등을 통해 대회 안팎의 흥미로운 모습들을 선보인다.

게다가 기아차는 2019 호주오픈 경기 진행을 돕는 볼키즈 한국 대표 20명과 인도 대표 10명을 선발해 지난 2일 호주로 파견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행운의 고객 68명에게 경기 관람과 호주 현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호주오픈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스팅어 차량 내부에 설치된 AR 촬영기기를 통해 라파엘 나달 선수와 함께 있는 듯한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SNS에 업로드할 시 추첨을 통해 나달 싸인 라켓 등 경품을 증정하는 AO 셀피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호주오픈은 기아차 브랜드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는 기아차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이라면서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의 브랜드와 호주오픈 조직위가 지향하는 스포테인먼트 요소가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05년 창설돼 매년 1월 개막하는 호주오픈은 윔블던, 프랑스오픈, US오픈과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기존 아날로그 광고판을 대체한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 개폐식 지붕구조를 갖춘 최신식 경기장 활용 등으로 메이저대회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젊고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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