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AG, 지난해 25만6255대 판매…사상 최대 실적 달성
포르쉐AG, 지난해 25만6255대 판매…사상 최대 실적 달성
  • 장병록
  • 승인 2019.01.11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형 파나메라 3만8443대 판매, 전년 比 38% ↑… 포르쉐 성장주도
신형 파나메라=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 AG가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시장에서 25만6,255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4%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도 상승세에 이어 포르쉐는 지난 2018년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포르쉐 모델 중 신형 파나메라가 전년 대비 38% 증가한 3만8,443대 판매되며 성장을 주도했다.

911 또한, 지난해 연말 8세대 911 출시를 앞둔 상황에도 불구하고 10% 증가한 총 3만5,573대를 판매하며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보였다.

포르쉐 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 데틀레브 본 플라텐은 “911의 매력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했으며 포르쉐 아이코닉 모델로서 2017년보다 더 많은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 연말에는 LA 오토쇼를 통해 신형 911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마칸은 8만631대가 판매되며 포르쉐 베스트셀링 모델로서의 입지를 계속 이어갔고 카이엔은 7만1,458대가 고객에게 인도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전 세계 지역별 판매량을 보면 중국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8만108대를 기록하며 여전히 개별 국가 중 가장 강력한 시장 지위를 차지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전년 대비 3% 성장한 5만7,202대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유럽 시장 판매량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데틀레브 본 플라텐은 “새롭게 도입된 국제표준시험방법과 가솔린 미립자 필터 기술 전환 등의 이슈로 유럽 시장은 지난해 4분기에 상당한 도전 과제에 직면했으며 이는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는 지난해 2월 중순 이후 포르쉐 제품군에 어떤 디젤 모델도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지난 9월 말 더 이상 디젤 모델을 생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마포구 임정로 71 신공덕동 1층
  • 대표전화 : 02-325-5650
  • 팩스 : 02-325-56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병록
  • 법인명 : 미래미디어
  • 제호 : 위클리자동차신문(미래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62
  • 등록일 : 2018-06-25
  • 발행일 : 2018-06-25
  • 발행인 : 임성희
  • 편집인 : 임성희
  • 위클리자동차신문(미래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위클리자동차신문(미래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in@atweekl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