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부스터 사전계약 돌입
기아차, 쏘울 부스터 사전계약 돌입
  • 장병록
  • 승인 2019.01.14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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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6터보 1,914만원~2,376만원, EV 4,600만원~4,900만원
쏘울 부스터 가솔린=기아차 제공

쏘울 부스터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기아차는 14일부터 쏘울 부스터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모델로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먼저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 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1.6 터보 엔진에 기어비 상향조정으로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강의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주요 소음 투과 부위별 흡차음재 적용으로 엔진 투과음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노면 소음을 최소화해 높은 정숙성을 확보했다.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12.4km/ℓ, 18인치 타이어 12.2km/ℓ다.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10.8 km/ℓ)보다 13% 향상됐다.(기존 모델에는 17인치 타이어 없음)

가솔린 모델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원~1,94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2,18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2,376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그중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은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엔진을 탑재하고 고객 최선호 사양인 버튼시동 스마트키, 앞좌석 열선시트 등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가솔린 노블레스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 사양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과 같은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운전석 파워시트와 앞좌석 통풍시트 등을 탑재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다.

가솔린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은 노블레스 트림에 탑재된 사양에 더해 동승자까지 배려한 후석 열선시트, 동승석 파워시트, 루프랙 등을 장착한 프리미엄 트림으로 가솔린 모델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

쏘울 부스터 EV

쏘울 부스터 EV는 기아차의 최첨단 R&D 기술력이 집약된 전기차로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차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이를 위해 기존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의 출력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했다.

이 모터는 최적 설계를 통해 크기와 중량을 줄인 통합전력제어장치와 저손실 베어링 등이 적용돼 우수한 동력성능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또한, 최장의 주행거리를 위해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EV에 기존 쏘울 EV(30kWh) 대비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64kWh 고용량ᆞ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다.

아울러 기존 대비 용량이 커진 고전압 배터리에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적용해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도록 배터리 사용 효율을 증가시켰다.

여기에 라디에이터 그릴 대신 내장형 액티브 에어플랩을 적용하고 공기저항을 감소시킨 휠과 차량 언더바디에 편평한 하부덮개를 적용해 높은 공력성능을 확보했다.

게다가 쏘울 부스터 EV는 간단한 패들쉬프트 조작으로 연비 개선 효과를 얻는 한편 가솔린 모델 못지 않은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운전자가 직접 패들쉬프트를 조작해 0~3단계까지 총 4단계의 회생제동량을 설정할 수 있으며 좌측 패들쉬프트 조작 유지 시 회생제동량 증대로 브레이크 없이 정차까지 가능한 원페달 드라이빙 시스템으로 가속페달만으로도 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EV 모델에만 적용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등으로 더욱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쏘울 부스터 EV 판매 가격은 EV 모델 프레스티지 4,600만원~4,700만원, 노블레스 4,800만원~4,900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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