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지난해 글로벌 판매 전년 比 51% ↑
람보르기니, 지난해 글로벌 판매 전년 比 51% ↑
  • 장병록
  • 승인 2019.01.14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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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시장서 5,750대 판매…8년 연속 성장 속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람보르기니 본사 전경=람보르기니 제공

람보르기니가 지난해 전년 대비 51% 증가한 5,750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글로벌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세계 50개국 157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된 람보르기니 차량은 2017년 3,815대에서 지난해에는 5,750대로 증가했다. 람보르기니의 판매량은 2010년(1,302대) 이후 4배 이상 증가했다.
 
람보르기니는 세 곳의 주요 시장에서 새로운 실적을 세우며 시장 간 균형 잡힌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의 경우 전년 대비 69% 성장한 2,497대, 미주 시장의 경우 전년 대비 46% 성장한 1,952대,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경우 전년 대비 30% 성장한 1,301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서 1,595대가 판매돼 단일 시장으로 가장 큰 규모이며 영국 636대, 일본 559대, 독일 463대, 중국 342대, 캐나다 316대, 이탈리아 295대로 그 뒤를 이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두 개의 슈퍼 스포츠카 라인업 또한 최고 실적 달성을 통해 성장에 기여했다. 2011년 처음 선보인 12기통 모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판매 대수는 1,173대에서 1,209대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3% 성장했다.

10기통 모델인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판매 대수는 2,642대에서 2,780대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슈퍼 SUV 우루스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1,761대가 판매되며 람보르기니 글로벌 판매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람보르기니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지난해 람보르기니는 5,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며 “람보르기니는 제품과 판매 전략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모델 및 기술 출시로 본사가 위치한 산타가타 볼로냐의 생산 설비를 두 배로 확장하는 두 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새롭게 출시된 슈퍼 SUV 우루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람보르기니의 고객층을 한층 넓혔고 람보르기니 소셜 미디어 채널 팔로워 수는 3,200만 명을 넘어 젊은 세대 사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특히 높였다”며 “람보르기니의 이러한 성장은 팀워크에서 기인했으며 이에 기여한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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