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전국 사회복지기관 30곳에 스파크 30대 전달
한국지엠, 전국 사회복지기관 30곳에 스파크 30대 전달
  • 장병록
  • 승인 2019.01.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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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첫 기증 이후 현재까지 누적 기증 615대 달성
한국지엠 카허 카젬(사진 중앙) 사장 기준 왼쪽으로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임한택 지부장, 오른쪽으로는 박우영 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센터장,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유명 쉐프 이연복 홍보대사 등 행사 참석자들 모습=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은 31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국지엠 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 차량 기증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30곳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전달했다.

한국지엠 부평 본사 대운동장에서 열린 차량기증식은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을 비롯해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임한택 지부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명환 회장과 유명 쉐프 이연복 홍보대사, 수혜 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은 인천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전국 231개 사회복지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중 심사 기준에 부합한 아동,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단체 30곳에 차량이 지원됐다.

전달된 스파크는 앞으로 사회복지사 및 기관들의 발이 되어 각 지역의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들에 대한 접근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해 온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며 “설을 앞두고 오늘 전달되는 스파크에 쉐보레의 불굴의 도전 정신이 함께 전달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새해엔 더 큰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혜 기관으로 선정된 박우영 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인 복지 서비스 대상자들을 지원하는 데 차량 지원이 절실 했는데 선정되어 기쁘다”며 “차량 지원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 복지재단 후원을 통해 차량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한국지엠은 2005년 2대의 차량 기증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525대의 차량을 지역사회에 기증했으며 지난해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차량기증 캠페인을 통해 90대를 기증하는 등 현재까지 615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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