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출시
캐딜락,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출시
  • 장병록
  • 승인 2019.02.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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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탑승자 손길이 닿는 곳 모두 최고급 가죽으로 마감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캐딜락코리아 제공

캐딜락(대표 김영식)이 초대형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에 최고급 럭셔리 사양을 대거 추가한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1일 출시했다.

1999년 최초 출시 이후 4세대를 걸친 에스컬레이드는 웅장하면서 품격 있는 디자인과 압도적인 크기에 걸맞은 여유로운 주행성능, 다양한 안전기능 및 럭셔리 편의장비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해왔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에스컬레이드는 최근 캐딜락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된 SUV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모델로 독보적인 아메리칸 럭셔리 SUV의 정수를 담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기존 에스컬레이드의 존재감을 넘어 그 자체의 가치와 고객의 품격을 높여주는 진정한 럭셔리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또 기능적으로 구현해냈다”고 말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캐딜락의 크레스트(엠블럼)를 품은 전면 그릴에 세밀하게 가공된 크롬 라인이 더해진 플래티넘 전용 디자인이 적용되어 캐딜락의 상징과도 같은 수직형 LED 헤드램프와 곧게 뻗은 리어램프가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특히 측면 도어 실에는 플래티넘의 위상을 보여주는 특별한 조명으로 고급감을 더함과 동시에 1열, 혹은 2열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내려오는 크롬 재질의 전동식 사이드스텝은 탑승자를 에스코트함으로써 편의성은 물론 프레스티지 SUV에 걸맞은 품격을 완성시켰다.

게다가 5,180mm의 전장과 1,900mm의 전고, 2,045mm의 전폭을 통해 거대한 차체를 완성한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지탱하는 22인치 휠은 촘촘히 구성된 크롬 라인이 더해져 플래티넘 전용으로 제작되어 심미적 존재감을 높임과 동시에 견고함을 강화했다.

여기에 탑승자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최고급 소재를 적용했다. 운전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콘솔 및 도어 상단을 수작업 방식인 컷 앤 소운 공법을 통해 제작한 최상급 가죽으로 마감했다.

그중 1열 및 2열 시트는 촉감이 뛰어나고 강한 내구성으로 관리가 수월한 세미 아닐린 가죽으로 제작되어 탑승자의 최적의 착좌감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에 18방향 조절 기능과 롤링, 주무르기, 피로회복 모드가 포함된 마사지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함으로써 장거리 운전 시에도 피로감을 줄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은 특별한 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됐다. 기존 2열 중앙에 위치한 한 개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뒷좌석 탑승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앞좌석 헤드레스트에 디스플레이 패널이 추가됨으로써 총 3개의 스크린을 통해 탑승자 각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각 스크린마다 별도의 DVD(Blue-ray 지원)플레이 기능 및 USB, SD, RCA 포트를 통해 개인 미디어 기기와의 호환성을 극대화해 장거리 운전 시에도 더욱 즐거운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에스컬레이드에 기본적으로 적용된 첨단 서라운드 스테이지 기능과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 그리고 전략적으로 배치된 16개의 스피커가 포함된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결합해 한층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컨텐츠 음질을 전달한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에 적용된 6.2리터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의 풍부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 캐딜락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10단 자동변속기는 세밀하고 부드러운 변속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완성했다.

특히 정속 주행 시 여덟 개의 실린더 중 네 개의 실린더를 비 활성화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 고속 주행 시 자동으로 닫히는 에어로 그릴 셔터,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을 위해 설계된 전면 에어 댐을 통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1억3,817만원이다.(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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