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獨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獨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 장병록
  • 승인 2019.02.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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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부문 최고 디자인에 선정…심사위원단 환상적인 SUV로 찬사
신형 투아렉=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승용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금상을 수상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린 독일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은 신형 투아렉이 기술적인 요소와 탁월한 품질에 재미 요소까지 갖춘 SUV라는 찬사를 보냈다.

신형 투아렉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3세대로 접어든 투아렉의 디자인을 통해서 폭스바겐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팔방미인을 제시했다”며 “형태와 기능적인 측면에서 더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완성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동시에 전통적인 폭스바겐의 장점까지 잘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신형 투아렉은 마지막 디테일까지 조화롭게 디자인된 환상적인 SUV로 강건함과 인상적인 품질이 잘 드러나는 간결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어떤 경우에도 인상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완벽한 패밀리 카”라고 덧붙었다.

투아렉은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브랜드의 기술을 선도하는 모델이다. 완벽하게 설계된 비율과 명확한 선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하다.

신형 투아렉은 위풍당당한 견고함과 정교함을 겸비하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수직 그릴의 크롬 슬랫은 헤드라이트에 매끄럽게 통합되어 정밀하게 구조화된 캐릭터의 넓은 숄더 역할을 한다.

투아렉 레터링은 후면의 중심에 위치해 자신감 있는 후면을 완성한다. 폭스바겐의 클라우스 비숍 디자인 부문 책임자는 “투아렉은 이미 지난 2세대에 걸쳐 스스로 증명할 여지없이 이미 친근하면서도 확고한 캐릭터를 구축했다”며 “폭스바겐 디자인 팀은 이러한 투아렉의 캐릭터를 새로운 3세대에 완벽하게 반영했다”고 말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최고의 브랜드 및 디자인 관련 기관인 독일 디자인 위원회가 수여한다. 독일 디자인 위원회는 1953년 독일 연방의회 주도로 설립됐으며 디자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달성하는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독일 디자인 어워드의 전문 심사 위원단은 획기적인 제품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도 상을 수여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2017년 신형 티구안을 통해 교통수단 부문에서 상을 받았으며 이번 신형 투아렉 수상을 통해 승용차 부문의 상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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