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온텍, 순정형 블랙박스 ‘루카스 K900 QD’ 출시
큐알온텍, 순정형 블랙박스 ‘루카스 K900 QD’ 출시
  • 김태수 기자
  • 승인 2019.02.12 14: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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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형 듀얼모드 LCD 화면, ADAS 3.0 업그레이드
차량 전면 유리에 세로로 장착된 루카스 K-900 QD 이미지=큐알온텍 제공

블랙박스 전문기업 큐알온텍은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블랙박스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바꿀 순정형 블랙박스 루카스 K-900 QD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루카스 K-900 QD는 기능은 물론 디자인에서도 혁신을 이뤘다. 기존에 흔히 볼 수 있던 가로 디자인의 블랙박스를 과감히 세로 디자인으로 바꿨다.

또한, 블랙박스 렌즈를 본체의 메인보드와 분리 90도까지 회전할 수 있도록 해 본체 앞면을 차량 앞 유리에 납작하게 밀착시켜 차량과의 일체감을 강조했다.

큐알온텍 관계자는 “차량 앞 유리창에 부착하는 가로 디자인에 비해 세로 디자인은 넓은 운전 시야가 확보되고 주행 중 차량 진동에 의한 충격을 최소화하여 영상 오류 및 고장을 획기적으로 감소된다. 또 본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영향이 렌즈에 거의 미치지 않아 제품 수명이 연장 된다”고 설명했다.

루카스 K-900 QD는 디자인 변화와 함께 기술적인 면에서도 아래와 같은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안전운전 지원기능인 ADAS 버전이 3.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는 승용차와 SUV 등의 차종 선택과 몇 단계의 간단한 감도 설정만 했던 수준에서 벗어나 차량의 폭과 높이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설정하고 차선 인식을 위한 타이어와 차선과의 거리를 21단계까지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게다가 전방추돌경보 기능에 감지영역이라는 개념을 적용해 도심, 교외 등 도로상황에 맞게 일정지점 및 전방추돌 감지거리 지점에서 반복적으로 경보가 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전방추돌 감지경보에도 불구하고 계속 속도를 내서 앞 차와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는 경우에 대비해 반복경고 기능을 제공해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다.

K-900 QD는 LCD가 세로 형태이기 때문에 상단과 하단에 2개의 화면이 제공된다. 상단 화면에는 전방 주행을, 하단 화면에는 주행속도, 과속감시안내(안전운전도우미), 차선이탈 기능 동작, 전방추돌예상시간 표시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차량 전면의 대시보드 쪽에 세컨드 모니터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시선을 돌려 블랙박스 본체를 보지 않더라도 주행속도, 전방추돌 예상시간 등의 주행정보를 볼 수 있고 세컨드 모니터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K-900 QD는 OBD(운행기록 저장장치)가 내장돼 있어 확장형 옵션으로만 장착할 경우 별도 수신장치가 없어도 OBD를 통해 제공되는 여러 가지 편리한 주행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ADAS 기능의 차선이탈경보 기능은 차선을 이탈하면 무조건 울리도록 돼있지만 K-900 QD 확장형은 방향지시등을 넣고 차선을 의도적으로 변경할 경우에는 불필요한 경고음이 울리지 않는다.

한편, 큐알온텍은 온라인을 통해 K-900 QD 관련 메모리카드 용량 업그레이드, 출장 장착, 사은품, 포토상품평 이벤트, 체험단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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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규 2019-02-13 20:38:17
멋진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