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상품성 개선 ‘더 뉴 니로’ 출시
기아차, 상품성 개선 ‘더 뉴 니로’ 출시
  • 장병록
  • 승인 2019.03.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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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2,420~2,993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452~3,674만원
더 뉴 니로=기아차 제공

친환경 SUV 니로가 새롭게 돌아왔다. 기아차는 7일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니로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포토 미디어 데이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16년 첫 출시된 니로는 전기차에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전용 차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달까지 27만여 대가 판매된 모델이다.

이번 더 뉴 니로는 미래지향적 친환경차에 걸맞은 최첨단 ADAS 사양이 다수 탑재됐다. 우선 기아차의 첨단 주행 신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의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등이 신규 적용됐다.

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 차로유지보조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소비자 선호사양인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정체성을 이어가며 보다 단단하고 역동적인 SUV 이미지,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했다.

전면부는 3D 입체감의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가운데서 바깥으로 흩뿌려져 나가는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그릴 하단부에 적용된 크롬, 새로운 하단부 범퍼, 화살촉 형상의 듀얼 LED DRL(주간주행등), 신규 디자인의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역동적이며 강렬한 느낌을 완성했다.

게다가 후면부는 범퍼 디자인을 변경해 단단함과 안정감을 더했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신규 그래픽이 적용돼 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며 전면부 주간주행등과 비슷한 화살촉 형상의 후면부 리플렉터, 강렬한 느낌의 각진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기존 휠보다 스포크가 더 얇아지고 개수가 많아져 세련된 느낌을 주는 18인치 신규 휠 디자인, 고급스러운 크롬 도어 사이드실 몰딩 등이 적용됐다.

외장 컬러는 첨단 친환경차 이미지를 더하는 신규 색상 플래티넘 그라파이트, 호라이즌 블루를 포함해 총 6종, 내장 컬러는 블랙 원톤, 플럼 색상을 시트 가죽에 적용한 플럼 투톤, 크래쉬 패드 가니쉬와 시트 스티치에 포인트를 준 오렌지 포인트 등 등 총 3종으로 운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 대표 친환경차 니로가 첨단 이미지를 대폭 강화한 더 뉴 니로로 탄생했다”며 “독보적인 실용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SUV로서 니로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별 상세 가격은 하이브리드 럭셔리 2,420만원, 프레스티지 2,590만원, 노블레스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993만원이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노블레스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74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세제 혜택 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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