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개최
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개최
  • 장인영 기자
  • 승인 2019.03.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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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미국 하와이 2020년 LPGA 롯데챔피언십 출전권 부여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이미지=롯데렌탈 제공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A)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120여명의 국내외 최정상 선수들이 참여해 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000만 원)을 놓고 양보 없는 경쟁을 펼치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지현(28세 한화큐셀)을 필두로 지난해 대상과 신인왕을 차지한 최혜진(20세 롯데), 다승왕에 오른 이소영(22세 롯데), 올해 신인왕 경쟁에 뛰어든 박현경(19세 하나금융그룹)과 조아연(19세볼빅)이 모두 참가한다.

이 가운데 매 대회 우승후보인 김지현2(28세 롯데), 김아림(24세 SBI저축은행), 박결(23세 삼일제약)과 지난해 시드전을 통해 2019년 KLPGA 투어에 입성한 일본 프로골퍼 다카바야시 유미(33세) 등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져 2019년 KLPGA의 판도를 점쳐볼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최정상 선수들의 경기와 함께 롯데렌터카만이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채워질 예정이다.

그러면서 대회 대표 이벤트인 신차장 존 이벤트는 18번 홀에서 운영된다. 선수들이 18번 홀 페어웨이 중앙에 위치한 지름 12m의 원형 이벤트 존에 티 샷을 안착시킬 경우 10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이 수여된다.

이밖에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제주 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 차량을 대회 기간 중 무상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 외적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의 역사와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의 위상에 걸맞은 대회를 준비했다”며 “혁신적인 서비스로 자동차 생활의 격을 높여온 롯데렌터카의 역량에 맞게 선수와 팬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2019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에게는 2020년 LPGA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이 자동으로 부여되며 주최사인 롯데렌터카로부터 항공권, 숙박 등 경비를 지원 받게 된다. 2019년 LPGA 롯데 챔피언십은 오는 4월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코올리나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인 김지현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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