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클리오 신규 트림 ‘아이코닉’ 출시
르노삼성, 클리오 신규 트림 ‘아이코닉’ 출시
  • 장병록
  • 승인 2019.04.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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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기존 젠과 인텐스 중간 트림…가격 2110만원
클리오 아이코닉=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르노 소형차 클리오의 신규 트림인 아이코닉을 했다. 클리오 아이코닉 트림은 기존 젠과 인텐스의 중간 트림으로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분 3.5%를 적용한 2,111만원이다. 이는 국내 수입 모델 중 최상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클리오 젠 트림, 그리고 파노라믹 글라스루프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한 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 사이에서 편의사양과 가격 간의 균형감을 극대화했다.

클리오 아이코닉 트림에는 먼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풀오토 에어컨,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시스템, 앞좌석 열선시트, 전방 경보 시스템, 전방 안개등 코너링 기능 등 기존 수입 소형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편의사양이 모두 탑재됐다.

게다가 야간 운전 시 선명한 시야 확보를 돕는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디자인적인 측면은 물론 뛰어난 시인성까지 제공하는 3D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도 기본으로 장착되며 에투알 화이트, 인텐스 레드, 아이언 블루 등 해치백 특유의 매력을 더해주는 인기 색상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규제(유로6C) 대응으로 제조 원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형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클리오 젠 트림은 1,954만 원, 인텐스 트림 2,278만 원,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의 가격은 2,298만 원이다.

클리오는 1.5ℓ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 변속기의 조합으로 복합연비 17.1㎞/ℓ(도심 16.4㎞/ℓ, 고속 18㎞/ℓ)라는 동급 최강 연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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