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모터쇼, 폐막 하루 앞둔 토요일 구름 인파
2019서울모터쇼, 폐막 하루 앞둔 토요일 구름 인파
  • 장병록
  • 승인 2019.04.06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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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 N 컵 레이싱 게임, 샤우팅 레이스 이벤트 인기
폐막 하루 앞둔 2019서울모터쇼 현장 모습=조직위 제공

폐막을 하루 앞둔 2019서울모터쇼가 비를 피해 실내 나들이를 온 관람객로 구름 인파다. 이는 아이들 또는 자동차 문외한도 쉽게 참여하고 자동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가 많은 것이 이번 서울모터쇼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중 현대차 N 빌리지가 눈에 들어온다. 벨로스터 N 컵 레이싱 게임, 샤우팅 레이스 등 다이내믹하고 즐거운 이벤트가 마련된 N컵 레이싱 게임은 실제 차량 운전석을 구현한 시뮬레이터를 통해 주행 시간에 따른 순위를 경쟁하는 방식이다.

특히 샤우팅 레이스는 참여자가 내는 소리로 모형 자동차를 움직여 경주를 펼치는 게임으로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러면서 혼다 전시관의 혼다 오픈 스튜디오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뉴스 앵커처럼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전문 PD의 도움으로 제작할 수 있어 인기다.

또 최 상위 클래스 모터사이클 그랑프리인 Moto GP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코너링 각도를 구현해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이내믹 서킷 체험존도 관람객의 발을 묻는다.

여기에 기아차는 자동차 모형에 어린이들이 물감으로 직접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기아차의 히스토리를 키워드로 타이핑 하는 기아 타자 게임을 준비했다.

또 닛산 부스에서는 E-pedal challenge를 준비해 e-페달 하나로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토요타 전시관에서는 참여자가 디자인한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연결통로에 마련된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장에서는 꿈의 무인차로 불리는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량을 타볼 수 있다.

시승행사는 국내 자율주행솔루션 기업 언맨드솔루션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및 운영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와 협력해 진행한다.(우천 시 자율주행차 시승은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될 수 있음)

또한, 제2전시장 9홀에서는 친환경차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총 9개 브랜드의 전기차 18대가 시승행사에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내부와 외부 주변도로 약 1.9km(초소형 전기차는 500m)를 직접 운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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