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국산차 판매실적…쌍용차 1만984대 판매 내수 3위 수성
3월 국산차 판매실적…쌍용차 1만984대 판매 내수 3위 수성
  • 장병록
  • 승인 2019.04.16 12: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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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만8,288대, 수출 56만3,871대 총 70만2,159대 판매
쌍용차 코란도=위클리자동차신문 DB

지난 3월 국산차 판매실적은 현대차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했다. 한국지엠은 6,42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한국지엠의 이 같은 증가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쌍용차는 1만98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했다. 이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내수 3위를 3개월 연속 수성한 수치다. 다만 기아차와 르노삼성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9%, 16.2%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3월 국내 7만111대, 해외 31만9,049대 총 38만9,16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국내 판매 7만111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한 수치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061대 포함)가 1만531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쏘나타(LF 5,660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265대 포함) 6,036대, 아반떼 5,603대 등 총 2만3,630대가 팔렸다.
 
특히 월 판매 1만대를 돌파한 그랜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게다가 영업일 기준 8일 동안에만 1만2,323대의 사전 계약을 달성한 신형 쏘나타는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앞두고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V는 싼타페 8,231대, 팰리세이드 6,377대, 코나(EV모델 2,151대 포함) 4,529대 등 총 2만2,981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EQ900 28대 포함) 2,374대, G80 2,195대, G70 1,757대 판매되는 등 총 6,326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4% 감소한 31만9,049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 감소의 경우 중국 및 중남미 등의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위축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 투입되는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각 시장별 상황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전하면서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3월 국내 4만4,233대, 해외 19만8,384대 총 24만2,61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와 동등 수준인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국내 판매 4만4,233대는 전년 동월 대비 8.9% 감소한 수치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5,718대)로 지난해 4월부터 12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모닝이 4,720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K3 3,770대, K5 3,466대, 레이 3,202대 등 총 1만9,251대가 팔렸다.

RV 모델은 쏘렌토 5,626대, 니로 2,771대, 스포티지 2,673대 등 총 1만9,093대가 판매됐다. 그중 지난 1월 출시한 3세대 쏘울은 출시 이후 처음으로 1천대를 넘어선 1,166대(전기차 포함)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쏘울이 1천대 판매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88개월만이다.

해외 판매는 19만8,384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4만3,373대가 팔려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고 리오(프라이드)가 2만 4,358대, K3(포르테)가 1만7,475대로 뒤를 이었다.

▶한국지엠은 3월 국내 6,420대, 수출 3만6,576대 총 4만2,99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이중 국내 판매 6,420대는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의 일이다. 전월 대비로는 24.0%가 증가,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쉐보레 스파크는 2,67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세를 기록하며 3월 전체 내수 판매 실적을 리드했다.

또한, 말리부의 3월 내수 판매는 1,183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1%가 증가했다. 말리부는 지난해 11월 부분변경모델 출시를 통해 동급 최고 연비 달성한 E-Turbo엔진과 신규 디젤 엔진 추가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강화했다.

트랙스 역시 1,043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7.5%의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지난달 고객 인도를 시작한 볼트 EV는 총 650대가 판매돼 변함없는 시장 반응을 입증했다.

수출은 3만6,576대를 기록하며 이 역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르노삼성은 3월 국내 6,540대, 수출 7,256대 총 1만3,79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9.0%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국내 판매 6,540대는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6.2% 감소한 수치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32.8%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QM6가 2,871대 판매되며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7.4% 증가했다. 경차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스테디셀러 모델 SM3도 43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판매가 늘었다.

수출은 7,256대로 전년 동월 대비 62.3% 감소했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는 부산공장 파업으로 인한 생산 손실 및 북미 시장 수요 감소가 겹쳤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3월 내수 1만984대, 수출 2,606대(CKD 포함) 총 1만3,59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하며 국산차 5개사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실적은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신차출시 영향으로 내수판매가 1만대를 돌파하는 등 판매물량 상승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및 코란도 등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지난 2015년 12월 1만1,351대 이후 39개월 만에 월간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했다.

수출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이 본격적으로 선적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2.6% 증가하는 등 신규 라인업 투입 영향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연이은 신차 출시를 통해 지난 1분기 내수에서 16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SUV 시장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새로워진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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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2019-04-16 16:17:11
쌍용자동차분들은 티볼리 에어 신차 기름 누유 및 1인 시위입니다.
티볼리 휘발류 차량도 기름 누유 하는 다른 차량도 또 있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749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