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2년 연속 수상
한국타이어,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2년 연속 수상
  • 김태수 기자
  • 승인 2019.04.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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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연구·개발 등 노력으로 글로벌 친환경 우수 기업 입증
(왼쪽부터) CDP 한국위원회 장지인 위원장, 한국타이어 HR부문장 윤순기 전무, CDP 글로벌 디렉터 안티고네 테오도르=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로 선정되며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투명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공개 등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연구·개발 등의 다양한 기업 활동을 인정받으며 2017 CDP에 이어 2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 이전에도 2012년과 2013년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전 위너스 현 아너스로 변경)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매년 기후변화대응 정보를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환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DP(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자원 분야의 환경 이슈 대응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간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 지침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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