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사전 예약 2400대 돌파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사전 예약 2400대 돌파
  • 장병록
  • 승인 2019.05.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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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식 출시 등 구매 관련 세부 사항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서 발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초소형 전기차 쎄보-C=캠시스 제공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가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하고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전시와 함께 판매채널 및 A/S 방안 등 구매 관련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영광엑스포, 그리고 올해 2019서울모터쇼를 통해 CEVO-C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린 캠시스는 전기차의 섬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확고히 한다.

올해 출시될 CEVO-C는 차량 설계는 물론 개발 및 디자인까지 캠시스의 기술력으로 진행한 초소형 전기차로 차량 윈도우 및 에어컨, 히터 등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4계절 날씨에 상관없이 운행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을 앞뒤가 아닌 양 옆으로 설계해 동승자의 시승감 및 시야 확보까지 고려한 것도 차별화 요소다.

1회 완전 충전으로 약 100km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80km에 모터 최고출력은 15kw다. 충전은 약 3시간 소요되며 별도 판매되는 휴대용 충전기를 통해 가정용 전기로 충전도 가능하다.

출고 가격은 1,450만원이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고려하면 6~700만 원선에서 실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차량은 패션레드, 미드나잇블루, 라임그린, 아쿠아블루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특히 캠시스는 제주 전기차 엑스포를 통해 판매 채널과 A/S 등 실제 고객과 미디어로부터 문의가 많았던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전했다.

캠시스는 쌍용차 대리점을 포함한 대리점 후보군과 전국 판매 네트워크 구축 협상을 진행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 대수가 2,400대(2019년 4월 기준)를 돌파하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A/S 관련 캠시스는 자동차 정비 서비스 기업인 카랑과 협약을 완료, 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정비 외에도 현재 쌍용차 정비와 업무협의가 진행 중에 있으며 추후 전국 쌍용차정비소를 통한 입고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배터리 등 전용부품 3년에 6만km, 자체 및 일반부품 2년에 4만km라는 업계 최고의 보증정책을 통해 판매 이후의 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강화할 방안 또한 전했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는 “제주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기차 보급률과 인프라를 자랑하며 전기차 소비의 중점적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엑스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쎄보 브랜드를 통해 2인승 쎄보-C는 물론 미니 픽업트럭 쎄보-U, 1톤 픽업트럭 쎄보-T 등 추가 라인업의 출시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업계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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