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일반인 대상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미쉐린, 일반인 대상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 김태수 기자
  • 승인 2019.05.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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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볼보트럭코리아, 서울종로경찰서와 함께 공동 운영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현장 모습=미쉐린코리아 제공

미쉐린코리아(사장 이주행)는 지난 12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Safe Mission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의 2009년~2018년까지 월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체 10.8%를 차지하는 1만3,326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5월에 발생하며 연중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가족나들이가 많아지는 5월 서울시청,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미쉐린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그리고 종로경찰서가 함께 교통안전 체험 스트리트를 꾸미고 온 가족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성을 인식하고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Safe Mission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Safe Mission은 대형트럭 사각지대 체험, 교통안전 AR 색칠놀이 및 시뮬레이터, 포돌이와 함께 하는 횡단보행 안전교육, 교통안전 다짐 해쉬태그 이벤트 등 4가지 교통안전 관련 미션을 수행하면 어린이들에게 휴대용 야간 반사경 등을 포함한 캐릭터 기념품 세트를 증정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사장은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지만 참석하는 부모들에게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동일하다”며 “도로 위 안전은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습득하고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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