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타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장병록
  • 승인 2019.06.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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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용품 배포, 맞춤형·체험형 어린이 교육 등 실시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가한 서울송파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있다=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한국타이어가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과 연관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2013년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교통안전 관련 인식과 행동,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한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기획됐다.

올해 사업은 서울송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경기 지역 소재 4개 초등학교에서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어른과 어린이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운전자들의 보행자 보호를 유도할 수 있도록 빛을 반사하는 노란색 카드 형태로 제작된 가방 부착용 어린이 교통안전 용품도 제작해 배포한다.

이와 함께 체험형 교육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양성된 교통안전지도자의 동행 하에 학교 주변 통학로를 탐방하며 직접 위험 요소를 파악하여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각자가 발견한 위험요소들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안전한 통행 방법을 인지하게 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틔움버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을 돕고 있으며 차량나눔과 타이어나눔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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