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판매 돌입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판매 돌입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7.06 0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전 예약 3,027대 달성에 이어 정식 판매 시작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이미지=캠시스 제공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는 오는 8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의 사전 예약을 마무리하고 정식 판매 계약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정식 판매 계약을 접수한 고객은 오는 8월부터 캠시스 직영 오프라인 매장인 서울·경기 지점과 전남·영광 지점 및 제주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차량을 인수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식 판매에 나선 쎄보-C는 지난 10월부터 약 9개월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해왔으며 사전예약이 마무리된 지난 6월 30일 기준 3,027대의 예약을 기록했다.

캠시스에 따르면 35.4%를 나타낸 40대가 가장 많은 선호도를 기록했으며 30대는 29.8%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8.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서울 17.7%, 제주 7.6%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가장 많이 선택된 차량 색상은 미드나잇블루로 49.8%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패션레드가 27.4%를 차지하며 2위를, 아쿠아블루는 12.2%로 3위. 라임 그린 5.5% 순으로 나타났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는 “경제성은 물론 일반차량과 동일한 조건의 편의성 등을 갖춘 CEVO-C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차세대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CEVO-C는 인증 관련 막바지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예정된 출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 이후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소비자와의 접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쎄보-C는 국내 기술력으로 설계한 초소형 전기차로 1회 충전에 약 100km의 주행이 가능하며 1회 완충에는 약 3시간가량이 소요된다. 에어컨과 히터 등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날씨에 상관없이 주행이 가능한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최고시속 80km/h에 모터 최고출력은 15kw이며 1,450만원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은 약 600~700만 원대에 실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