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X3 M·뉴 X4 M’ 사전계약…출시는 오는 9월
BMW, ‘뉴 X3 M·뉴 X4 M’ 사전계약…출시는 오는 9월
  • 장병록
  • 승인 2019.07.08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CJ 슈퍼레이스 M 클래스 4차전에서 국내 최초 공개
(왼쪽부터) BMW 뉴 X4 M, 뉴 X3 M=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는 8일 고성능 SAV인 뉴 X3 M과 SAC인 뉴 X4 M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 X3 M과 뉴 X4 M은 BMW의 첫 중형 프리미엄 고성능 SAV(Sports Activity Vehicle) 및 SAC(Sports Activity Coupe) 모델로 지난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BMW M 클래스 4차전 현장 내 BMW M TOWN 파빌리온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뉴 X3 M과 뉴 X4 M은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480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또 M xDrive를 통해 안정적인 승차감과 운전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한다.

게다가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자동M스텝트로닉 변속기를 장착해 독보적인 민첩성을 제공하며 곳곳에 적용된 M 배지는 고성능 모델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열린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BMW M 클래스 4차전 경기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M 클래스 4차전 경기는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져 멋진 야경과 함께 전 참가자들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장관을 연출했다.

총 13명의 선수가 출전해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결과 EZ드라이빙의 김효겸 선수가 22분45초527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22분45초962와 22분50초739를 각각 기록한 카이즈유 탐앤탐스의 권형진 선수와 슈퍼드리프트의 신윤재 선수가 2위와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EZ드라이빙 김효겸 선수는 이번 시즌 4번의 경기 중 3번 포디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뉴 X3 M과 뉴 X4 M을 통해 고성능 모델을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성능과 민첩성을 기반으로 고성능 중형 SAV 및 SAC 세그먼트에서 리더십을 가져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BMW 뉴 X3 M과 뉴 X4 M은 오는 9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