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SUV ‘베뉴’ 탄생 영상 공개
현대차, 글로벌 SUV ‘베뉴’ 탄생 영상 공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7.09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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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 통해 젊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도심 라이프를 전세계에 전파하겠다는 의미
베뉴가 대형 수송기에서 내려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글로벌 SUV 신차 베뉴의 탄생을 전세계에 알린다. 이에 현대차는 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엔트리 SUV 베뉴의 등장을 축하하는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현대차 SNS 계정(https://youtu.be/xHp0R14_sRY)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대형 수송기(모델명 C-130)에 베뉴를 탑승시킨 후 3,000미터 상공을 비행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인요컨 공항에 착륙하면서 베뉴를 화려하게 등장시키는 등 블록버스터급 대작 스케일로 제작했다.

이어 코나와 투싼, 넥쏘,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현대차 SUV패밀리가 총출동해 베뉴를 맞이하고 베뉴는 패밀리의 맏형이라고 할 수 있는 팰리세이드로부터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은 후 현대차 SUV 패밀리의 일원이 된다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최근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엔트리 SUV로 이 세대가 주목할 수 있도록 기존 자동차 캠페인 영상의 고정관념을 깬 획기적인 스타일로 제작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베뉴의 탄생을 재미있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뉴 글로벌 캠페인 영상 주요 장면

영상의 상세 스토리는 베뉴 차명이 외관에 랩핑된 대형 수송기가 베뉴를 싣고 3,000m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수송기보다 더 빠른 제트기까지 동원했다.

수송기 안은 LED 조명장치의 화려한 불빛이 깜빡이고 젊은 감각의 비트감 넘치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마치 베뉴가 조명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고공비행 중이던 베뉴 수송기가 착륙하려고 하자 팰리세이드와 넥쏘, 싼타페, 투싼, 코나 등 현대차 SUV 모델들이 베뉴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 활주로로 하나 둘씩 모여들고 베뉴 수송기는 그 바로 위를 압도하면서 저공비행한다.

베뉴가 수송기에서 내려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자 활주로 앞에 도열된 현대차 SUV모델들이 하나 둘 씩 뒤로 물러서 길을 열어 주고 베뉴는 현대차 플래그십 대형SUV 팰리세이드와 정면으로 마주서게 된다.

베뉴는 팰리세이드를 향해 거친 엔진음을 뿜어내고 이에 팰리세이드 역시 폭발적인 엔진음으로 응수한다.

베뉴는 팰리세이드의 응수에 주눅들지 않고 마치 돌진할 것 같은 엔진음을 계속 뿜어내자 팰리세이드는 길을 비켜주면서 현대자동차 SUV 패밀리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이 장면은 자신의 의견과 소신을 당당하게 밝히는 베뉴의 주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의 성향을 담고 있다.

영상의 마지막은 베뉴를 선두로 현대차 SUV 모델들이 뒤를 따르면서 베뉴의 주 활동무대가 될 도시로 향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짓는다.

글로벌 엔트리 SUV 베뉴는 이달 국내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 호주와 중남미, 중동, 북미 등 전세계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베뉴는 동급최고 수준의 연비와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성,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1인 도심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지난 달 24일부터 국내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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