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누적 거래액 1조 달성…거래대수는 8만4834대
헤이딜러, 누적 거래액 1조 달성…거래대수는 8만4834대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7.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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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영업사원 처분 가격대비 평균 96만원 비싸게 판매가능
내차팔기 서비스 이미지=헤이딜러 제공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누적거래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헤이딜러는 지난 2014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7월 누적 거래액 5천억을 달성했으며 그 후 1년 만에 거래액이 5,000억 이상 늘어나며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누적 거래 대수는 8만4,834대였다.

헤이딜러는 타던 차를 팔 때 온라인으로 여러 딜러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헤이딜러 앱에서 차량번호와 사진 5장을 올리면 대부분의 차량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최대 20개 견적을 전화 없이 받아볼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전국의 여러 중고차 매매상사 견적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신차 영업사원이 처분해주는 가격보다 평균 96만원 비싸게 팔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판매 과정 또한 선택한 딜러가 무료 출장 방문을 오기 때문에 고객이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헤이딜러는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 중 유일하게 48시간 내 명의이전 보장, 부당 감가 0%와 같은 안심거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고차 딜러의 고객 후기가 모두 공개되어 친절한 고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헤이딜러에서 거래된 가장 비싼 차량은 2018년형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S560으로 1억8,9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가장 오래된 차량은 1986년형 현대차 포니2 1400 픽업으로 출고한 지 33년 된 차량 이였고 거래금액은 260만 원이였다.

헤이딜러 박진우 대표는 “많은 고객들의 이용과 추천으로 헤이딜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 보완과 업데이트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판매에서 겪는 고민을 해결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누적 거래액 1조원 달성을 기념하여 헤이딜러는 7월 18일부터 헤이딜러 사고이력 공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48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헤이딜러 앱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내 차 보험사고이력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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