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지프, 뉴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 출시
FCA 지프, 뉴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 출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8.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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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유일의 지형설정 시스템 및 9단 자동변속기 탑재
뉴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FCA코리아 제공

FCA코리아(파블로 로쏘 사장) 지프는 소형 SUV 뉴 레니게이드의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인 리미티드 2.4 AWD를 국내에 출시하고 4종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뉴 레니게이드는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리미티드 2.4 AWD를 비롯하여 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 리미티드 하이 2.0 AWD를 국내에 모두 선보이며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지프 레니게이드는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하는 반항적인 디자인, 여행과 아웃도어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동급 최대 적재 공간, 동급 유일의 지형설정 시스템 및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젊은 고객들에게는 최적의 소형 SUV 모델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레니게이드는 올해 상반기 1,013대를 판매하며 B-UV 세그먼트 누계 시장점유율 44.7%로 1위에 오른바 있다.

뉴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는 직선과 곡선을 아우르는 과감한 디자인에 밝은 컬러 액센트의 세련된 스타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그러면서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2.4L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게다가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시스템과 연동돼 다이얼 조작만으로도 오토(Auto), 스노우(Snow),  샌드(Sand), 머드(Mud) 모드 중 하나를 선택, 어떠한 도로 상황이나 기후 조건에서도 최적의 사륜구동 주행이 가능케 한다.

여기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다양한 주행 안전 사양을 갖췄다.

더불어 앞좌석 8-방향 파워 시트, 뒷좌석 40:20:40 패스-스루 및 암레스트 폴딩 시트, 높이 조절식 카고 플로어, 서브우퍼를 포함한 아홉 개의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과 같은 세심한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뉴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3,990만원이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레니게이드는 B-UV 세그먼트 내에서 가장 상품성 있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수입 소형 SUV 부문 1위 자리에 당당히 오른 지프의 키 플레이어”라며 “레니게이드의 풀 라인업이 완성된 만큼 앞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지프 브랜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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