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트럭, 오는 5일 ‘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 개최
다임러트럭, 오는 5일 ‘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 개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8.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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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밴 바디빌더사가 컨버전한 최상급 스프린터 리무진 선보여
벤츠 밴 스프린터=다임러트럭코리아 제공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임러트럭코리아가 공급한 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국내 밴 바디빌더사인 더 밴, 에스모터스, 와이즈오토홀딩스가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컨버전한 최상급 리무진 모델들을 선보인다.

최상급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들은 소노펠리체 체크인 센터, 소노펠리체 CC 스타트 광장, 소노빌리지 총 3곳에 전시되며 방문객들은 전시 차량 관람 및 상담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시승 신청 후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또한, 3곳의 전시 부스를 돌아보며 바디빌더사 3개가 컨버전한 모델들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다임러트럭코리아 벤츠 밴 사업부는 행사 기간 동안 더 많은 방문객들이 스프린터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소노빌리지와–더 파크호텔(오션월드)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스프린터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다가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 숙박 고객들 중 선착순으로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린터 리무진으로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이색적인 카페를 찾아가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돌아오는 스프린터 쇼퍼드리븐 이벤트도 제공한다.

스프린터 쇼퍼드리븐 체험은 한 팀당 최대 8명,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전시 부스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 개국에서 360만 여대(2018년 말 기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 2세대 스프린터는 2006년에 출시됐으며 3세대 스프린터는 지난해 2월 독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고 국내에는 지난 1월 선보였다.

국내에는 뉴 스프린터 투어러의 319 CDI(차량 총 중량 3.5톤)와 519 CDI(차량 총 중량 5톤) 총 2개 모델로 선보였으며 그중 519 CDI는 차체 길이에 따라 Long과 Extra Long 두 가지 바디 스타일로 제공된다.

뉴 스프린터는 각 바디빌더사에 의해 다양하게 컨버전되어 지난 6월부터 최종 소비자에게 인도되고 있다.

한 차원 더 높은 프리미엄 대형 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뉴 스프린터는 매력적인 제품 컨셉, 이상적인 안전 사양, 지속가능한 비용 효율 그리고 최적의 바디빌더 솔루션을 선사한다.

뉴 스프린터의 매력적인 제품 컨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를 표현한 외관 및 내관 그리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진화한 인테리어로 대표된다.

안전 및 보조 시스템이 대거 장착된 뉴 스프린터는 이상적인 안전 사양으로 밴 세그먼트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또, 지속가능한 비용 효율을 위해 엔진, 변속기, 유지 보수 등의 최적화를 통해 최적의 TCO를 추구하고 있다.

전 세계 바디빌더사들에게 최적의 바디빌더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 스프린터는 컨버전에 최적화된 차량으로 4가지 형태, 4가지 길이, 3가지 높이, 엔진, 구동 방식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한편, 스프린터는 바디빌더 세일즈의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벤츠 밴 사업부가 차체와 바디로 구성된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수입하여 국내 바디빌더사들에게 판매하고 바디빌더사들은 최종 소비자의 니즈와 요청에 따라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다양한 형태로 컨버전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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