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AMG S 63 4MATIC ‘쿠페·카브리올레’ 출시
벤츠, 더 뉴 AMG S 63 4MATIC ‘쿠페·카브리올레’ 출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8.0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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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가격은 쿠페 2억2,010만 원, 카브리올레 2억4,380만 원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2일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쿠페, 그리고 카브리올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쿠페와 카브리올레는 AMG만의 감성을 살린 새로운 디자인으로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으며 AMG 4.0리터 8기통 바이터보 엔진과 4MATIC+사륜구동 기술 및 AMG 스피드시프트 MCT 9단 변속기 등은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먼저 디자인은 AMG만의 감성을 살려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그중 전면은 AMG 전용 파나메리카나 라디에이터 그릴과 제트 윙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프론트 에이프런이 장착되어 AMG만의 매력을 더했다.

측면은 고광택 크롬 처리된 3차원 장식의 사이드 스커트가 적용돼 낮은 차체를 강조하며 쿠페와 카브리올레의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후면은 새롭게 설계된 AMG의 테일 파이프와 디퓨저 인서트가 적용된 리어 에이프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긴 보닛, 짧은 오버행, 높은 벨트라인이 특징인 측면 디자인은 프런트 휠 아치에서부터 쭉 뻗은 유려한 드로핑 라인과 함께 2-도어 모델만의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고 리어 휠 위의 돋보이는 숄더 라인은 스포티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여기에 혁신적인 OLED 테일램프도 새롭게 적용돼 좌우 각 33개씩, 총 66개의 초박막 OLED로 정확하면서도 감각적인 빛을 발산해 야간 주행 시 운전 조건과 주변 조도에 따라 다양한 밝기를 점등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낸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 운전석 실내

실내는 더 뉴 S-클래스의 특징을 고스란히 반영해 궁극의 럭셔리함을 이어간다. 메모리, 통풍,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시트가 장착됐으며 앞좌석과 뒷좌석의 등 받침에 있는 나파 가죽과 전용 IWC 아날로그시계는 그 특별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그러면서 최첨단 터치 컨트롤 및 디스플레이 컨셉의 와이드 스크린 콕핏이 적용됐다. 또 31.2센티미터의 고해상도 와이드 디스플레이에는 엔진 및 차량 속도는 물론 다양한 부가 정보가 원형의 다이얼 형태로 표시된다.

AMG 메뉴도 대폭 확대돼 엔진 출력 및 토크, 부스트 압력 등 현재의 차량 상태를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세 가지 디스플레이 디자인인 클래식, 스포츠, 프로그래시브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패들 시프트가 있는 3-스포크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은 그립 부분에 천공된 가죽으로 테두리가 있는 림, 메탈로 된 AMG 로고 등으로 차별화된다.

파워트레인은 AMG 4.0리터 8기통 바이터보 엔진에 AMG 스피드시프트 MCT 9단 변속기의 조화로 독보적인 성능, 향상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AMG 4.0리터 8기통 바이터보 엔진은 기존 엔진보다 27마력(20kW) 높은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 시는 3.5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인 250km/h에 도달한 후에도 폭발적인 가속력이 유지된다.

그러면서 엔진 내 트윈스크롤 터보차저는 보다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하며 “V”형 실린더 안쪽에 위치한 독특한 탑재 방식으로 터보차저의 빠른 반응 속도 및 낮은 배기가스 배출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새롭게 적용된 AMG 실린더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실린더 비활성화를 통해 연료 소비를 현저히 줄여주는 기능으로 뛰어난 주행 성능 및 효율성을 보장한다.

이에 운전자는 계기판을 통해 실린더 셧-오프 시스템의 현재 작동 여부와 엔진 작동 범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4기통으로 작동하던 엔진이 8기통으로 전환 시 감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즉각적으로 이뤄져 승차감의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쿠페 및 카브리올레 국내 판매가격은 2억2,010만 원, 2억4,380만 원이다.

메르세데스-AMG 회장 토비아스 뫼어스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쿠페와 카브리올레는 개성적인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주었다”며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퍼포먼스, 장비 및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라는 광범위한 부분에 변화를 주었고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AMG가 선도하고 있는 드림카 세그먼트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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