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트럭, 대학생 정비 전문가 양성 ‘AMT 트럭 1기’ 출범
다임러트럭, 대학생 정비 전문가 양성 ‘AMT 트럭 1기’ 출범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8.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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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출범식 개최…대학생 AMT 트럭1기 총 10명 선발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가 AMT 트럭 1기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공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는 19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벤츠 트럭 전용 종합 출고 센터인 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대학생 대상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AMT 트럭 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AMT 프로그램은 독일의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벤츠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은 총 9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평가를 거쳐 자격 취득과 함께 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 딜러사에 100% 채용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 서비스 및 부품 총괄 최정식 상무를 비롯하여 두원공과대학교 박재열 교수, 아주자동차대학교 이제욱 교수, 영남이공대학교 한승철 교수,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임대성 교수 등 대학 관계자,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 10개의 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임직원 및 AMT 트럭 트레이너 등이 참석하여 AMT 트럭 1기의 출발을 응원했다.

AMT 트럭 1기 출범식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 서비스 및 부품 총괄 최정식 상무의 상용차 비전 및 AMT 트럭 교육 프로그램 소개, 교육생의 포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상용차 업계에서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딛는 교육생들에게 AMT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뚜렷한 비전과 벤츠의 진보된 기술을 모두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교육생들이 상용차 정비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MT 트럭 1기 대표 김도윤 교육생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AMT 트럭 1기로 입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AMT 트럭 1기의 자부심과 열정으로 교육생 모두 교육 과정을 마치고 벤츠 트럭의 핵심 정비 인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AMT 트럭 1기의 교육생은 자동차 관련 학과(2년제)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2차례의 면접 등 엄격한 전형 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특히 교육생 10명 중 7명이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산학 협동 교육 프로그램인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출신으로 산학 협동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까지 연계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앞으로 교육생들은 다임러 그룹 내에서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경기도 기흥 소재)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AMT 트럭 트레이너의 체계적인 지도에 따라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평가를 거쳐 벤츠 공인 차량 관리 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후 전국 10개 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 센터에 배치되어 서비스 테크니션으로 근무하게 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학생 대상 벤츠 AMT 트럭 프로그램을 출범하는 것 외에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 독일식 일과 학습 병행 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트럭 1기를 출범하는 등 미래 우수 정비 인력 양성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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