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 가격 공개…4133만원부터
폭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 가격 공개…4133만원부터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9.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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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은 오는 18일부터 11번가 통해 개시…2,500대 한정 판매
2020년형 티구안=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는 중형 SUV 티구안의 2020년형 가격을 공개하고 오는 18일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행보의 일환으로 11번가를 통해 특별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4,133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4,439만원으로 책정됐다.(개소세 인하분 반영, 부가세 포함)

이번 2020년형 티구안의 특별 사전예약은 2,5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18일부터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2020년형 티구안 특별 사전예약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대 오픈 마켓인 11번가와 손잡고 수입 SUV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시장의 문턱을 낮춰 편리한 예약을 돕고 총 소유 비용 절감을 위한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선 폭스바겐 최초로 아테온을 통해 선보인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이 모든 사전 예약 고객들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며 2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고객 중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한정 제공된다.

또한, 현금 및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금융 상품 이용 시 각각 최대 250만원, 3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이로써 사전 예약 고객들은 기존에 판매되었던 티구안 대비 더욱 낮아진 총 소유비용으로 티구안의 오너가 될 수 있다.

11번가 사전 예약 사이트 내에서는 티구안 전용 사이드스텝과 머플러팁 패키지를 32%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한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게다가 사전 예약 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비대면 간편 금융 계약 앱인 V-클릭을 통해 금융 계약을 완료하는 고객들에게는 주유권 및 캠핑용품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을 원하는 고객들은 9월 2일부터 17일까지 11번가 프로모션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알림 받기를 신청하면 18일 예약 시작 전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그러면서 11번가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들은 오는 10월부터 전시장에서 최종 계약을 진행한 순서에 따라 우선적으로 출고 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디자인, 파워풀한 주행성능, 여유로운 적재공간과 효율성까지 티구안은 이미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중형 SUV다”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사전 예약 혜택은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티구안에 적용 될 수 있는 최고의 제안인 만큼, 고객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했다.

한편, 폭스바겐 티구안은 올해 초 전세계 판매대수 500만대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받고 있으며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도 2014년, 2015년 2년 연속 연간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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