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SK 와이번스 ‘희망더하기’ 기부행사 참여
폭스바겐, SK 와이번스 ‘희망더하기’ 기부행사 참여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9.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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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크랍 사장, 지난 1일 경기 전 시타자로 나서 기부금 1천만원 전달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사진 왼쪽)이 사타 후 경기장을 빠져나오는 모습=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는 지난 8월 31일, 9월 1일 양일 간 SK 와이번스와 함께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장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기부 프로그램인 쇼미더스피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는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이 경기 전 시타자로 나섰으며 양일간 모금된 약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직접 전달했다.

SK 와이번스의 대표적 CSR 프로그램인 희망더하기와 함께 한 이번 쇼미더스피드는 관람객들이 던진 공의 구속 1km/h당 100원씩을 기부하는 이벤트다. 양일 간 2천27명이 참여해 총 10,137,000원의 기부금이 마련됐으며 기부금 전액은 SK와이번스가 후원하고 있는 희귀질환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최근 SK텔레콤과 함께 아테온 티맵 택시, 11번가에서 진행하는2020년형 티구안 사전예약 등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준비해오면서 SK의 대표적인 CSR 활동인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알게 되었다”며 “이 취지에 백분 공감하여 야구 팬 한분 한분의 도전을 모아 기부로 연결시킨 특별한 기부 이벤트 쇼미더스피드를 기획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를 지속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기간 동안 광장 앞에 마련된 폭스바겐 럭키라이드 스테이션에는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 아테온과 18일부터 11번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실시하는 폭스바겐의 대표 SUV 티구안이 전시되어 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경기 중에는 폭스바겐 사다리 타기, 폭스바겐 댄스타임 등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아테온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아테온 럭키라이드 캠페인 추첨도 진행되어 귀가길 관람객들에게 깜짝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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