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키자니아 부산 내 ‘벤츠 EQ 피트 스탑’ 오픈
벤츠, 키자니아 부산 내 ‘벤츠 EQ 피트 스탑’ 오픈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9.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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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차량 정비 작업 피트 스탑 프로그램 통해 친환경 모터스포츠 체험 기회 마련
벤츠 EQ 피트 스탑 내부 모습=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 자사의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 EQ 컨셉을 적용한 메르세데스-벤츠 EQ 피트 스탑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재단장한 메르세데스-벤츠 EQ 피트 스탑에는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체험 및 포뮬러 E 레이스의 피트 크루(정비 요원)가 돼보는 피트 스탑 체험이 신설됐다.

메르세데스-벤츠 EQ 피트 스탑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실제 EQ 충전기를 통해 전기차를 직접 충전해 볼 수 있으며 순수 전기차 레이싱인 포뮬러 E 레이스의 피트 크루가 돼 기술자로 활약해 볼 수 있다.

약 10초 이내의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지는 피트 스탑 정비 과정은 아이들에게 친환경 모터스포츠와 색다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19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진행된 개설 기념식에는 MBC 플레이비 키자니아 최성금 대표이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부산 스타자동차 유재진 회장, 부산 한성모터스 이두영 대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최영환 상무 등이 참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최영환 상무는 “친환경 차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EQ 컨셉의 전기차를 충전해보면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트 스탑과 같이 새롭고 다채로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어린이들이 자동차 산업에서 보다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자니아는 리얼한 도시 환경 안에서 진행되는 역할극을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 자동차 관련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 두 곳을 합쳐 연간 150만 명 이상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직업 체험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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