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복지기관 59곳에 교육지원 기금 5억원 전달
벤츠, 사회복지기관 59곳에 교육지원 기금 5억원 전달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9.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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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사회복지기관 총 649곳에 누적 기금 30억여 원 지원
(왼쪽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은정 위원,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울프 아우스프롱 위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김영순 지부장,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김수은 관장, 한성자동차 춘천 전시장 고현우 지점장=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25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사회복지기관 59곳의 사회취약계층·장애 아동 및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공모 및 임직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전국 사회복지기관 또는 시설에 기금을 지원해오고 있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전국에서 총 59곳의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5억 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선정된 기관들은 사회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 및 안정적 자립을 위한 교육비로 각각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기금 전달식은 벤츠 청담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울프 아우스프롱 위원(한성자동차 대표), 이은정 위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상무),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및 대표 수혜기관으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김영순 지부장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김수은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올해로 4년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기금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서울 전역 출소자 자녀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된 기금 1천만 원은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등 청소년을 위한 직업 교육 사업에 사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울프 아우스프롱 위원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환경의 격차 없이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회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김영순 지부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의 인연으로 106명의 법무보호 대상자 자녀들에게 총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그들이 꿈을 잃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김수은 관장은 “장애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러한 복지관의 노력에 큰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 총 649곳에 총 30억 원에 이르는 기금을 전달하며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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