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영광 엑스포서 초소형 화물차 공개
캠시스, 영광 엑스포서 초소형 화물차 공개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09.26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소형 전기차 쎄보-C도 전시…4인승 모델 쎄보-V는 내년 출시 예정
캠시스 초소형 화물차=캠시스 제공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가 오는 30일까지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리는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이하 영광 엑스포)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전시와 함께 새로운 초소형 화물차를 공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차를 맞는 이번 영광 엑스포는 “생활을 이(e)롭게! 미래를 신나게!”의 주제 하에 20개국, 200여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이모빌리티 분야 최대 전시 행사다.

영광 엑스포에 전시 중인 쎄보-C는 냉난방 시스템, 라디오 등은 물론 험난한 지형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부스터와 디스크 브레이크, 경사로 밀림방지 알고리즘 등 안전사양까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국내 판매가격은 1,450만원이며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 시 600만원에서 7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특히 엑스포 기간 중 스포티움 축구장 둘레코스에서는 쎄보-C를 탑승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날 캠시스는 초소형 화물용 컨셉카(PM100C)를 공개했다. 우체국, 배달 업체 등 B2B, B2G 관련 수요를 고려해 제작된 차량으로 기본 디자인, 프레임 등 쎄보-C를 가공해 실제 양산 시 빠른 제조 및 수요에 대한 응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엑스포에서 진행된 브리핑을 통해 추가 라인업인 쎄보-V 출시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2020년 출시를 목표로 크기를 더욱 키운 4인승 전기차 쎄보-V는 자녀가 있는 가족, 가성비가 높은 전기 승용차를 선호하는 소비자 등을 타깃으로 고려해 출시될 예정이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이사는 “그 동안 참가했던 다수의 엑스포, 모터쇼 등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 차량 업그레이드와 향후 신차 개발의 방향성에 있어 많은 반영을 했다”며 “올해 출시된 쎄보-C와 함께 업계 내 대표적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이 초소형 전기차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차량 보급 및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