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김태수 기자
  • 승인 2019.10.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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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제스티 9, 엑스타 PA51=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2019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 2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62주년을 맞아 전통과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 상은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 심사 영역은 제품, 공간, 미디어, 시스템, 솔루션의 5가지 카테고리이며 금호타이어의 제품은 운송장비 및 산업시설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금호타이어의 제품은 승용차용 신제품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이하 마제스티 9) 및 엑스타 PA51이다.

마제스티 9은 마제스티솔루스의 후속 제품으로 마모성능과 눈길제동력을 개선해 안전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최적의 패턴 블록 배열 및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소음을 감소시켰다.

또한,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외양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데코레이션을 넣었고 트레드(타이어 접지면)에는 규칙적인 기하학 패턴과 모던한 곡선 디자인을 조화시킨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그러면서 엑스타 PA51은 북미 전용 사계절 타이어로 스포츠 성능과 컴포트 성능을 함께 갖춘 신제품이다. 트레드에는 비대칭 디자인을 적용하고 물의 배출을 4방향으로 유도하여 배수와 마일리지 성능을 높이고 홈 깊이의 차별성을 두어 소음과 그립 성능을 강화시켰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 본부 정일택 전무는 “이번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금호타이어가 보유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에 대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디자인이 함께 어우러져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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