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임성재’ 우승…최종 합계 282타
제네시스 챔피언십 ‘임성재’ 우승…최종 합계 282타
  • 장병록 기자
  • 승인 2019.10.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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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억 원, G70, 내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 등 획득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임성재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중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G70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제네시스 제공

KPGA 코리안 투어 최고 상금 규모이자 최경주 등 대한민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대를 모은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임성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13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3만8천여 명의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임성재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종 합계 282타로 우승한 임성재(21세, CJ대한통운 소속)는 상금 3억 원과 함께 중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G70, 그리고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및 2019 더 CJ컵 앳 나인브릿지 출전권을 제네시스 브랜드로부터 제공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선수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전일 저녁 공식 만찬인 플레이어스 디너를 열고 선수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게다가 갤러리들이 즐길 수 있는 미쉐린 푸드존을 운영하고 스크린골프, 미니올림픽 게임, 가상현실 놀이터 등 미식, 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대회 3라운드 종료 이후에는 JAZZ ON GREEN 콘서트를 열어 갤러리와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네시스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100여 명의 제네시스 직원들이 직접 갤러리 안내와 참가 선수들의 스코어 기록 등 경기 진행을 위한 마샬(경기 진행요원)로 활동하고 인천 지역 주민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회장을 찾아주신 골프 팬들과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해준 선수들 덕분에 올해도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며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골프 종목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한국 남자 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미식·라이프 등에 걸쳐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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